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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략하게 3월이 업무에 정신이 없었다면 4월은 훈련에 정신이 없었다. 거의 매주 우편통지서 뽑고 결정적으로 향방작계 2번이 있었기 때문에 신경이 좀 많이 쓰였다. 그래도 끝내고 나니까 뭔가 이제는 다 끝냈다는 느낌이 들었던 4월이었다.
5월 시작하자마자 집중정신교육 올라가고, 이번달은 훈련몇가지 외에는 특별히 없을것 같다. 그렇다고 편하게 쉴 팔자는 내 군생활에 없을것 같고 아마 다른동 감사준비 도와주면서 정신없이 보낼것 같다.
이렇게 한달한달 보내다보면 금방 제대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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